어제부터 수급이 조금씩 들어 오는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물론 환율이 부담인것은 맞는 상황이지만 낙폭과대로 인한 단기 반등이 나올 자리인것 같습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모두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되는 데이터
거래대금도 지속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 방어가 되더라도 특정업종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종목에 따라서 소외되는 시장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시장이 졸지 못한 상황입니다.
수급이 반도체로 들어가는것이 어느정도 확인이 되었고 이번주에는 매집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 파월이 비둘기 발언을 해서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런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미장도 보합수준에서 횡보하면서 판단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정이후에는 주도섹터를 잡고 종목을 선정하는것이 중요한데 역시나 24년도는 반도체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밖에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화장품, 미용의료기기도 좋을 것으로 예상이되고 조선관련해서도 중국을 재제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이 됩니다.
조선중에는 한화엔진을 이야기 했었는데 역시나 많이 올라와 주고 있고 삼성중공업도 수주물량 및 컨센이 괜잖아 보입니다.
거래 대금기준으로는 기아 매수를 많이 했네요. 주도섹터에 제조부분인데 최근 현대차와 기아에 매수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수익율 분석을 해보면 4월까지는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변수가 있는 시장이다보니 4월을 좋지 못했네요 예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거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에 들어오는 돈이 빠지고 있다보니 종목선택을 신중이 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아주 난이도가 높은 장이기 때문에 섣부른 매매보다는 본인만의 매매기준에 따라서 매매하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