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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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결론적으로,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웨어러블 인공췌장 솔루션인 'EOPatch X'가 웨어러블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 'EOPatch M' 보다 안전하고 우월하게 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TIR, TBR, TAR, CV포함)을 관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웨어러블 인공췌장 솔루션인 EOPatch X는 EOPatch (인슐린 펌프), Dexcom G6 (연속혈당측정기) 및 미르 AP(Mir Artificial Pancreas)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2024년 1월에 이미 받은 바 있다. 회사는 현재 EOPatch X의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5년부터 국내 시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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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90) 웨어러블 인공췌장제품 임상 결과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 게재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자사의 웨어러블 인공췌장(자동 인슐린 주입기, AID) 제품인‘EOPatch X’의 임상 논문이 권위 있는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인 Diabetologia 에 지난 4월 게재됐다고 밝힘.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웨어러블 인공췌장 솔루션인 ‘EOPatch X’가 웨어러블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 ‘EOPatch M’ 보다 안전하고 우월하게 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TIR, TBR, TAR, CV포함)을 관리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동사는 현재 EOPatch X의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국내 시판 예정에 있다고 밝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30000866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공췌장' 임상 논문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 게재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자사의 웨어러블 인공췌장 (자동 인슐린 주입기,AID) 제품인 EOPatch X의 임상 논문이 권위 있는 유럽당

newspim.com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004

 

이오플로우 곤지암 공장, ISO13485 인증 및 EU향 제조소 추가 완료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는 곤지암 공장이 ISO1345 인증 및 EU향 제품을 생산 및 수출하기 위한 제조소 추가가 완료됐다고 3일 밝

www.bosa.co.kr

이오플로우, 인공췌장 2025년 나온다…임상 논문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 게재


https://naver.me/xvtaWVWh

 

이오플로우, 인공췌장 2025년 나온다…임상 논문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 게재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솔루션 '이오패치X'의 임상 논문이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인 '당뇨병학(Diabetologia)'에 지난 4월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췌장시스템은 연속혈당측정기로 지

n.news.naver.com

 

이오플로우 오늘 12,480 안으로 주차하면, 투자경고 풀릴 듯

또한, 어제 공시된 내용 중 곤지암 공장이 ISO1345 인증 및 EU향 제품을 생산 및 수출하기 위한 제조소 추가가 완료됐다는 소식.

유럽 판매 재개는 5/22부터 진행됐으며, 판결문에 따르면 “가처분 신청은 이오플로우가 제기한 항소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보유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음.
*최종 결론이 언제인지는 서치해봐도 찾기가 힘듦 ㅠ
 
EU 판매 재개가 고무적인 이유는 이오플로우&국제당뇨연맹(IDF)  추산 유럽시장 이오패치 잠재 고객은 약 1,300만명, 추산 로직은 인슐린 주사제 필요 당뇨인 6,000만명, 이들 중 다회 투여 필요한 당뇨인 3,300만명, 유럽인 비중 40% = 1,300만명

ASP 일 1.2만원 / 연 450만원, 관리기기 33만원은 별도, 이오플로우 예상 2025년 사용자 10만명, 5년 내 50만명 달성. -> 25년으로 계산해봐도 연 매출 4,500억
*물론 이 정도 성장 보이면 메드트로닉 인수가 다시 될 듯.

블루오카에서도 효력정지가 된다면 메드트로닉 인수재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점쳤던걸 고려하면  당시 인수가격까지는 해볼 만 하지 싶음.
*업사이드 50%이상임 이 가격이면